스마트 스코어는 해당 종목의 우량주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20년 이상의 금융 빅데이터에서 우량주 발굴을 위해 22개 요인(Factor)을 종목별로 분석하고, 동종업종내 경쟁사와 비교합니다.
전체 2,938위, 상위 54%
(5,419개 평가기업 중)동일업종 46위, 상위 67%
(업종 Semiconductors)미래성장성 |
별1별1별1별1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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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66.62% |
사업독점력 |
별1별1별1별1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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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7.11% |
재무안전성 |
별1별1별1별1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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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7.72% |
수익성 |
별1별1별1별1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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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8.85% |
현금창출력 |
별1별1별1별1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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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8.44% |
미래성장성이 매우 낮은 기업입니다. 과거뿐 아니라 미래에도 성장 가능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신제품 출시, 신규사업 진출, M&A 등으로 성장동력이 필요한 기업유형입니다. 향후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없다면 성장주 투자 검토 대상 기업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미래성장성은 과거 실적과 향후 예상 실적을 추정해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워렌 버핏이 강조하는 경제적해자가 좁은 기업입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지 못하면 향후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4차 산업 등 신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업력이 상대적으로 짧아 현재 경쟁력 보다 약간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산업에 속한 기업은 사업독점력외에 수익성, 현금창출력 등의 투자지표도 함께 참고해서 투자의사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독점력은 장기간 ROE, 낮은 원가율, 영업활동 현금흐름, 연평균 매출 성장률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재무안전성이 보통인 기업입니다. 상장기업의 평균적인 재무안전성을 갖춘 회사입니다. 재무위험이 높지는 않지만 순이익이 크게 줄거나 현금흐름이 나빠지면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합니다. 재무안전성은 부채비율, 유동비율, 이자보상배수, 금융비용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거나, 자기자본이나 자산, 투하자본 대비 낮은 이익률을 기록한 회사입니다. 순이익 적자가 계속 이어질 경우 재무안전성이 낮아 재무 리스크가로 인한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익 성장이 없는 주가 상승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아 언젠가는 무너지고 맙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현금창출력이 보통인 기업입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현금흐름에 문제는 없는 편입니다. 다만, 순이익이 크게 줄거나 적자로 전환할 경우 단기적인 현금흐름이 나빠질 수 있으니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 재무안전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창출력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현금흐름배수(PCR)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