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보세요

아틀란틱 유니언 뱅크셰어, 3분기 GAAP 희석 EPS 0.94달러..전년비 49% 증가
2026.10.20 19:50 실적속보

AI 분석

애드가플래시는 데이터히어로의
AI 투자분석 시스템이 SEC 전자공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투자 속보 서비스입니다.

전년 대비 이익이 크게 늘고 효율성과 자산 건전성이 개선돼 펀더멘털은 탄탄해요. 다만 전분기보다 순이익과 순이자마진이 줄고 연체 대출과 중개예금이 늘어, 상승 폭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3분기 GAAP 희석 EPS 0.94달러로 전년비 49% 증가, 조정 EPS 0.96달러

순이자마진 3.82%로 전분기 대비 7bp 하락, 후순위채 재조정 비용 반영

부실자산 비율 0.37%로 개선, 2억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지속

아틀란틱 유니언 뱅크셰어스(AUB)는 2026년 3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이 1억3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8920만 달러) 대비 49.9% 늘었고,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94달러로 전년 동기(0.63달러)보다 49.2% 증가했다고 10월 20일 발표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0.95달러였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Non-GAAP 조정 영업 희석 주당순이익은 0.96달러로 전년 동기(0.84달러) 대비 14.3% 늘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1억3663만 달러로 전년 동기(9214만 달러)보다 48.3% 증가했다. 순이자이익은 3억2842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1921만 달러) 대비 2.9%, 직전 분기(3억2512만 달러) 대비 330만 달러 늘었다. 비이자수익은 5479만 달러로 전년 동기(5175만 달러)보다 5.9% 증가했다. 순이자이익(FTE 기준, Non-GAAP)과 비이자수익을 합한 총수익(FTE 기준)은 3억8791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7538만 달러) 대비 3.3% 늘었다. 대출 증가와 대출 평가이익(accretion) 확대가 순이자이익을 끌어올렸고, 예금 이자비용과 차입 비용 상승이 일부 상쇄했다.

비용 구조는 전년보다 크게 개선됐다. 비이자비용은 2억433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3845만 달러) 대비 14.3%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573만 달러로 전년 동기(1623만 달러)와 직전 분기(1174만 달러)에서 모두 줄었다. 효율성 비율은 53.32%로 전년 동기(64.28%)보다 낮아졌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43%,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54%, 유형 보통주자본이익률(ROTCE)은 19.59%를 기록했다. 조정 영업 기준 ROTCE는 19.85%, 조정 영업 효율성 비율(FTE)은 48.14%였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은 감소했다. 3분기 GAAP 순이익은 직전 분기 1억6101만 달러에서 줄었고, 희석 주당순이익도 1.11달러에서 0.94달러로 낮아졌다. 2분기에 베어링 인슈어런스 그룹(Bearing Insurance Group) 지분 매각으로 3230만 달러의 세전 이익이 반영돼 비이자수익이 9025만 달러까지 늘었던 기저효과가 컸다. 매각이익을 제외한 조정 영업 비이자수익은 5480만 달러로 직전 분기(5790만 달러) 대비 310만 달러 감소했다. 대출 관련 금리 스와프 수수료가 200만 달러, 모기지 뱅킹 수익이 110만 달러, 신탁·자산관리 수수료가 100만 달러 각각 줄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3.82%로 직전 분기보다 7bp 낮아졌지만 전년 동기(3.77%)보다는 5bp 높았다. FTE 기준 순이자마진은 3.88%로 직전 분기 대비 6bp 하락했다. 자금조달 비용이 고객 이자부 예금과 중개예금(brokered deposits) 비용 증가로 7bp 오른 2.01%를 기록한 영향이다. 총 이자수익자산 수익률(FTE)은 5.89%로 1bp 상승했다. 인수 회계 공정가치 조정에 따른 순 accretion 수익은 4090만 달러로 직전 분기(3990만 달러)보다 늘었다.

조정 영업 기준 비이자비용은 1억8670만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270만 달러 늘었다. 마케팅·광고비의 계절적 증가가 260만 달러, 노스캐롤라이나 확장에 따른 인력 증가와 변동 성과급 확대로 인한 급여·복리후생비 증가가 170만 달러, 기술·데이터 처리 비용 증가가 150만 달러였다. 반면 부동산 처분이익 등으로 기타 비용은 340만 달러 줄었다. 후순위채 상환에 따른 채무상환손실 270만 달러는 비이자비용에 포함됐다.

후순위채 재조정도 이번 분기의 주요 변수였다. 회사는 3분기에 6.25% 고정·변동금리 후순위채(2036년 8월 1일 만기) 2억5000만 달러를 발행했다. 2031년 8월 1일부터는 3개월물 SOFR에 213bp를 더한 변동금리로 전환된다. 발행 순수취액은 약 2억4680만 달러이며, 이 자금으로 금리 6.53%였던 2029년 만기 후순위채 1억6800만 달러를 상환하고 나머지는 일반 기업 목적에 쓰기로 했다. 두 후순위채가 함께 존재한 기간이 겹치면서 장기 차입 비용이 늘어 순이자이익 증가폭을 일부 깎았다.

주주환원도 이어졌다. 이사회는 5월 5일 2027년 5월 5일까지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3분기에는 약 150만 주(6250만 달러)를 평균 41.38달러에 사들였다. 프로그램 시작 이후 누적 매입은 약 180만 주(7250만 달러, 평균 40.84달러)이며, 9월 30일 기준 잔여 한도는 약 1억7750만 달러다.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은 0.37달러로 전년 동기(0.34달러) 대비 8.8% 늘었다.

대출과 예금은 늘었다. 9월 30일 기준 대출(LHFI, 미상환 선수이자 차감 후)은 292억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73억6100만 달러) 대비 7.1% 증가했고, 예금은 309억6600만 달러로 1.0% 늘었다. 총자산은 383억5200만 달러로 3.5% 증가했다. 상업·산업(C&I) 대출이 58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9억57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 성장을 주도했다. 다만 중개예금이 5억5800만 달러에서 10억8600만 달러로 급증해 예금 증가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는 뚜렷하게 개선됐다. 부실자산(NPA)은 1억847만 달러로 대출 대비 0.37%였다. 직전 분기보다 2bp, 전년 동기보다 12bp 낮은 수치다. 순대손상각률은 연율 0.03%로 직전 분기와 같았고, 전년 동기(0.56%)보다 53bp 낮았다. 신용손실충당금(ACL)은 3억3420만 달러로 대출 대비 1.14%(직전 분기 1.15%)였다. 반면 연체 후 이자 발생 대출은 9890만 달러로 대출 대비 0.34%를 기록해 직전 분기(0.28%)와 전년 동기(0.27%)보다 높아졌다. 상업용 부동산(비자가 사용), 상업·산업, 상업용 부동산(자가 사용) 포트폴리오에서 늘었다.

자본 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0.39%(직전 분기 10.41%, 전년 동기 9.92%), 총자본비율은 14.55%, 레버리지 비율은 9.59%로 추정된다. 다만 금리 상승으로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이 커지면서 유형 보통주자본 대비 유형자산 비율은 직전 분기 8.17%에서 7.87%로 낮아졌고,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20.77달러에서 20.36달러로 줄었다. 분기 말 주가는 37.95달러, 주당순자산은 34.78달러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9배다.

존 C. 애스버리(John C. Asbury) 대표는 "건전한 대출 성장과 우수한 신용 건전성, 수익 창출력 확대가 이어진 견조한 3분기였다"며 "후순위채 상환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오랜 기간 구축한 이익 창출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건전성, 수익성, 성장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지속 가능한 수익성 성장과 장기 주주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노스캐롤라이나 확장과 기술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발표에는 별도의 향후 실적 가이던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성장세 지속을 전망한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5억6001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57% 증가하고, 2027년 16억1356만 달러(+3.43%), 2028년 17억1063만 달러(+6.02%)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는 2026년 3.89달러로 전년 대비 91.44% 증가하고, 2027년 3.98달러(+2.49%), 2028년 4.60달러(+15.49%)로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1~3분기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은 2.89달러로, 연간 예상치 달성을 위해서는 4분기에 약 1달러의 이익이 필요하다. 연간 ROE 컨센서스는 2026년 10.66%, 2027년 10.25%, 2028년 10.79%다.

< ⓒ초이스스탁 AI 투자속보 ‘애드가플래시’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목록보기

아틀란틱유니언뱅크셰어스 최근 뉴스

[어닝콜] 아틀란틱유니언뱅크셰어스, 3분기 조정 EPS 0.96달러..순대손상각 5bp 미만

2026.10.21 07:58

아틀란틱 유니언 뱅크셰어스, 2분기 주당순이익 1.11달러..전년비 26%↑

2026.08.06 19:54

아틀란틱 유니언 뱅크셰어스, 2억 달러 후순위채 발행..2029년 만기채 상환

2026.07.27 21:53

애드가플래시

해당 뉴스는 데이터히어로의 실시간 AI 투자분석 시스템 ‘애드가플래시’가 SEC 전자공시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애드가플래시는 SEC 전자공시 8-K를 분석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출처 : 미국전자공시시스템(EDGAR), NASDAQ, 초이스스탁US

팝업닫기

AI가 알려주는 투자타이밍!

초이스스탁US 프리미엄

  • 1지금살까? 특허받은 전종목 매매신호
  • 2매수부터 매도까지! 종목추천
  • 3투자매력과 적정주가를 한눈에 종목진단
팝업닫기

AI가 알려주는 투자타이밍!

초이스스탁US 프리미엄

  • 1지금살까? 특허받은 전종목 매매신호
  • 2매수부터 매도까지! 종목추천
  • 3투자매력과 적정주가를 한눈에 종목진단

결제 처리중 입니다...

중복결제가 될 수 있으니 페이지를 새로고침 하거나 이동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

구독취소 처리중 입니다...

취소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페이지를 새로 고침하거나 이동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

카드변경 처리중 입니다...

카드변경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페이지를 새로 고침하거나 이동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