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보세요

피프스 써드 뱅코프, 3분기 총수익 33억 달러..전년비 42% 증가
2026.10.19 19:32 실적속보

AI 분석

애드가플래시는 데이터히어로의
AI 투자분석 시스템이 SEC 전자공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투자 속보 서비스입니다.

코메리카 통합 속에서도 조정 수익성과 효율성이 전분기보다 개선되고 신용지표도 안정적이라 긍정적이에요. 다만 GAAP 주당순이익 감소, 순이자마진 하락, 자사주 매입 부재, 가이던스 부재는 부담이에요.

3분기 총수익 33억 달러, GAAP 희석 EPS 0.90달러·조정 1.13달러

순이자마진 3.34%로 2bp 하락, 효율성 비율 62.4%로 190bp 개선

CET1 10.02%로 상승, 자사주 매입 없이 분기 배당 0.42달러로 인상

피프스 써드 뱅코프(FITB)는 3분기 총수익(FTE 기준, 순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합계)이 32억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90달러로 전년 동기(0.91달러)보다 1% 감소했다고 10월 19일 발표했다. 코메리카(Comerica) 인수 효과로 외형은 크게 커졌지만 합병 관련 비용이 이익 증가분을 상쇄했다.

합병 관련 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13달러로, 특별항목이 주당 0.23달러 영향을 미쳤다. 세후 기준 특별항목은 합병 관련 비용 1억7100만 달러, 인터체인지(카드 수수료) 소송 관련 비용 2600만 달러, 기술 관련 자산 손상 1400만 달러 등 총 2억1100만 달러였다. 3분기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2800만 달러로 전분기(7억6300만 달러) 대비 9%, 전년 동기(6억800만 달러) 대비 36% 늘었다. 순이익은 8억66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8%,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전분기 0.83달러에서 8%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당순이익이 소폭 줄어든 것은 코메리카 인수로 평균 희석 주식수가 6억7088만 주에서 9억1710만 주로 37% 늘어난 영향이다. 올해 1~9월 누적 합병 관련 비용은 비이자비용 기준 약 10억4000만 달러로, 회사는 통합 일정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누적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17억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으나,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은 1.94달러로 22% 감소했다.

3분기 순이자수익(FTE 기준)은 22억76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시장금리 상승, 고정금리 자산 재조정, 투자포트폴리오 운용, 대출 성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예금 비용 증가와 코메리카의 과거 대차대조표 외 투자 스윕 잔액이 이자지급 예금으로 이동한 점은 부담이었다. 순이자마진(NIM)은 3.34%로 전분기(3.36%)보다 2b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3.13%)보다는 21bp 상승했다.

비이자수익은 10억8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5%(5100만 달러)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10억52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부문별로는 자산관리 수익이 2억5900만 달러(전년비 43% 증가), 기업 결제 수익이 2억5600만 달러(63% 증가), 소비자 금융 수익이 1억5800만 달러(10% 증가), 자본시장 수수료가 1억4700만 달러(28% 증가), 기업금융 수익이 1억2800만 달러(47% 증가)를 기록했다. 모기지 뱅킹 순수익은 47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자본시장 수수료는 분기 후반 시장 변동성으로 인수합병(M&A) 자문과 대출 신디케이션 활동이 둔화하며 전분기 대비 5% 줄었다.

비이자비용은 20억49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보상 및 복리후생 비용이 9억82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13% 감소한 영향이 컸고, 기술 및 통신 비용은 3억 달러로 20% 늘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비이자비용은 18억1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 감소했다. 효율성 비율(FTE 기준)은 62.4%로 전분기(64.3%)보다 190bp 개선됐으나 전년 동기(54.9%)보다는 악화했다.

회사는 조정 기준 충당금 전 순수익(PPNR)이 전분기 대비 8% 늘었고 450bp의 영업 레버리지 개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조정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은 20.6%, 조정 총자산이익률(ROA)은 1.41%였다. 일반회계기준 ROTCE는 16.6%, ROA는 1.14%, 보통주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2%였다.

평균 포트폴리오 대출은 1792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상업대출이 약 15억 달러 늘었고 소비자대출은 대체로 보합이었다. 기말 포트폴리오 대출은 1803억 달러였다. 평균 예금은 2383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늘었으며 핵심 예금은 2356억 달러로 3% 증가했다. 기말 기준 대출 대비 핵심예금 비율은 76%로 전분기(77%)보다 개선됐다. 예금 증가에 힘입어 평균 도매조달 규모는 232억 달러로 10% 감소했다.

신용 건전성은 안정적이었다. 순대손상각률은 0.31%로 전분기(0.30%)와 비슷했고 전년 동기(1.09%)보다 78bp 낮아졌다. 전년 동기에는 1억7800만 달러 규모 자산담보금융 대손상각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를 제외한 전년 동기 순대손상각률은 0.52%였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억2200만 달러로 전분기(1억2900만 달러) 대비 5%, 전년 동기(1억9700만 달러) 대비 38%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31억 달러로 대출 대비 1.74%이고, 부실 포트폴리오 대출 대비 커버리지는 292%였다. 다만 부실자산 비율은 0.64%로 전분기(0.60%)보다 상승했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0.02%로 전분기(9.93%)보다 상승했다. 이익으로 창출된 자본이 위험가중자산 증가분을 일부 상쇄했다. 3분기와 올해 누적 기간 모두 보통주 자사주 매입은 없었다. 주당 장부가치는 34.31달러로 전분기(35.63달러) 대비 4% 감소했고, 주당 유형자기자본(non-GAAP)은 22.01달러로 전분기 23.22달러에서 줄었다. 기타포괄손실누계액은 49억1900만 달러로 전분기 32억8600만 달러에서 확대됐다. 보통주 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0.42달러로 전분기(0.40달러) 대비 5% 늘었다.

팀 스펜스 회장 겸 대표는 3분기가 통합된 회사의 이익 창출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메리카를 통합하는 가운데에서도 조정 유형자기자본이익률과 효율성 비율이 2분기보다 개선됐고 신용 성과도 안정적이었다"며 "코메리카 인수 발표 후 1년이 안 돼 고객과 은행원 이탈을 최소화하며 시스템 전환을 마쳤고, 무엇보다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변동성이 큰 세상에서 예금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며 "여러 저비용 예금 조달원과 금리에 가장 민감한 차주에 대한 제한적 노출은 금리 환경과 무관하게 유연성을 준다"고 밝혔다. 안정성, 수익성, 성장 순의 운영 우선순위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장 지표도 공개됐다. 상업금융 신규 우량 고객 관계는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고, 소비자 가구 수는 남동부에서 7%, 남서부에서 8% 증가했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예금 점유율이 확대됐고, 댈러스·휴스턴·오스틴의 예금(한도 적용 기준)은 각각 전년 대비 20% 넘게 늘었다. 남동부 예금 성장률은 시장 평균의 5배 이상이었다. 자산관리 부문 고객자산(assets under care)은 8800억 달러로 전분기(9020억 달러) 대비 2% 감소했고, 전년 동기(6810억 달러) 대비 29% 증가했다. 임직원 수는 2만5069명, 영업점은 1429곳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이번 발표에는 차기 분기 또는 내년 실적 가이던스가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날 오전 9시(미 동부시간) 컨퍼런스콜을 열고 실적을 설명했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매출액은 2026년 128억9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36% 증가한 뒤 2027년 140억5800만 달러(9.01% 증가), 2028년 147억6300만 달러(5.01% 증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주당순이익(EPS)은 2026년 3.05달러로 전년 대비 13.71% 감소하겠지만, 2027년 4.88달러(60.35% 증가), 2028년 5.32달러(9.00% 증가)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6년 8.32%에서 2027년 12.43%, 2028년 12.56%로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은 통합 비용이 줄어드는 2027년부터 이익 정상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초이스스탁 AI 투자속보 ‘애드가플래시’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목록보기

피프스써드뱅코프 최근 뉴스

[어닝콜] 피프스써드뱅코프, 조정 EPS 1.13달러..4분기 순이자이익 최대 3.5%↑

2026.10.20 09:27

피프스 써드 뱅코프, 5억 달러 선순위 채권 조기 상환

2026.09.24 22:05

피프스 써드 뱅코프, 12억7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채권 등록 교환 완료

2026.09.24 05:29

애드가플래시

해당 뉴스는 데이터히어로의 실시간 AI 투자분석 시스템 ‘애드가플래시’가 SEC 전자공시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애드가플래시는 SEC 전자공시 8-K를 분석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출처 : 미국전자공시시스템(EDGAR), NASDAQ, 초이스스탁US

팝업닫기

AI가 알려주는 투자타이밍!

초이스스탁US 프리미엄

  • 1지금살까? 특허받은 전종목 매매신호
  • 2매수부터 매도까지! 종목추천
  • 3투자매력과 적정주가를 한눈에 종목진단
팝업닫기

AI가 알려주는 투자타이밍!

초이스스탁US 프리미엄

  • 1지금살까? 특허받은 전종목 매매신호
  • 2매수부터 매도까지! 종목추천
  • 3투자매력과 적정주가를 한눈에 종목진단

결제 처리중 입니다...

중복결제가 될 수 있으니 페이지를 새로고침 하거나 이동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

구독취소 처리중 입니다...

취소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페이지를 새로 고침하거나 이동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

카드변경 처리중 입니다...

카드변경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페이지를 새로 고침하거나 이동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